리눅스 콘솔의 언어 환경을 영문으로 변경해야 하는 이유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리눅스를 설치할 때 언어 환경을 설정하는 단계에서 한국어를 선택할 것이다. 한국어 환경을 선택함으로써 사용자는 한글 기반 GUI를 바탕으로 좀 더 친숙하게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CUI 기반의 콘솔 화면도 한글환경으로 설정된다. 이러한 경우 putty와 같은 터미널로 접속하여 각종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출력 결과가 깨져서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콘솔은 파일 일괄삭제와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명령어를 입력했을때 실행 전 사용자에게 마지막으로 확인을 받고자 'yes'나 'no'와 같은 단어의 입력을 요구하곤 하는데 'yes'가 아닌 '예'로 입력해야 하는 등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럴때는..
톰캣 설치 tomcat 그룹과 tomcat 유저를 생성한다. # groupadd tomcat # useradd -M -s /bin/false -g tomcat -d /opt/tomcat tomcat 톰캣 디렉토리를 생성한 후, 다운로드 받은 톰캣 파일을 압축해제한다. # mkdir /opt/tomcat # tar xvf apache-tomcat-8.5.4.tar.gz -C /opt/tomcat --strip-components=1 tomcat 유저와 그룹에게 디렉토리에 대한 권한을 할당한다. # cd /opt # chown -R tomcat tomcat # cd /opt/tomcat # chgrp -R tomcat conf # chmod g+rwx conf # chmod g+r conf/* # ch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