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A-SM3PWPS 기능 마우스 왼쪽면에 버튼 2개가 달려있는 5버튼 마우스이다. 빠르게 마우스 커서를 이동해도 튐이 없어서 의외로 게임용 마우스로도 사용이 가능했다. 그리고 DPI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휠 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5초간 누르고 있으면 중앙의 녹색 LED가 깜빡인다. 1번 깜빡이면 800 DPI, 2번 깜빡이면 1600 DPI 이다. 디자인 좌우 대칭의 양손형 마우스이다. 다른 마우스들에 비하면 확실히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예쁜 디자인임에는 분명하다. 전원 AAA 배터리 2개를 사용한다. 무선마우스를 평가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유심히 살피는 항목은 배터리 수명이다. 성능이나 디자인이 좋아도 수개월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면 좋은 무선마우스라고 할 수 없다. 이 제품의 ..
물리치료가 왜 물리치료게? 병을 물리치료구 세종대왕이 만든 우유 아야어여오요우유 17년간 손으로 걸어다니던 스님이 갑자기 발로 걷기 시작하며 하신 말씀 편하당 가수 비가 자기소개할 때 부르는 곡 나비야나비야~ 강아지가 기분 좋아하는걸 3글자로 줄이면 독신남 노예로 2행시 노: 노예야 예: ㅋㅋㅋ 3월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아무도 이길 수 없다 개강하니까 시바견과 시베리안 허스키의 믹스견 시바스키 대머리의 매력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당신이 마지막으로 한 데이트는? 윈도우 업데이트 쇼핑 중독에 걸린 동물은? 사자 도박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음식은? 단무지 (다 꽝이라서) 차가 울면? 잉카 스크류바 먹으면 이빨 썩는다고 예전에 TV에 나왔었다. 이 상하게 생겼네 롯데 스크류바 빠삐코는 울면서 먹어야 한..
주말 방문과 주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아니라면 주말에는 가급적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다.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 아울렛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80년대 경부고속도로 귀성길을 방불케하기 때문이다. 평소와 같이 네비게이션을 따라가다가 어느 순간부터 옆차선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있는 광경이 보인다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 어디서부터 줄을 서야한다는 안내도 없으며, 입구에 거의 다다라서야 새치기를 막는 안내원들이 몇몇 있을 뿐이다. 제대로 줄을 서면 한시간 가까이 대기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갈만한 곳은 정말 아니다! 10분 가량 걸어가도 상관없다면 근처의 광명역 KTX 주차장을 저렴한 가격에 (KTX 무료주차 지원 신용카드 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IKEA CODE 99 '이케아 직원들에게..
Logitech Marathon M705 국내와 해외 사이의 가격 차이가 많이나서 해외직구 인기품목이기도 하다. 기능 유니파잉 수신기를 지원한다. 그리고 다른 마우스와 구별되는 휠의 2가지 특징이 있는데, 걸림이 느껴지는 일반적인 스크롤, 걸림 없는 초고속 스크롤을 전환해가며 사용할 수 있고 (일명 무한휠), 휠을 양옆으로 움직이면 버튼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휠의 특성 때문인지 흔들면 조금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마우스 왼쪽 면을 보면 제법 넓은 유격이 보이는데 처음엔 불량이 걸렸나 싶었지만, 그 부분은 응용 프로그램 전환 기능을 하는 버튼이었다. 디자인 모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오른손잡이 전용이다. 특히 바닥을 보면 센서의 위치가 한 쪽으로 치우쳐 있다. 이론적으로 센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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