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겨레결체
탈네모꼴 글꼴로서 저작권은 한겨레신문사와 태시스템에 있다. 탈네모꼴 글꼴이 정말로 가독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 그러나 이런 저런 논란은 제쳐두고 심미적 관점에서만 보아도 충분히 추천할만 하다. 언젠가 책을 쓴다면 이 글꼴을 이용하고 싶다.
- 개인 및 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무료
- 배포는 가능하되 수정이나 유료로 배포는 금지
- 한겨레결체를 이용하여 출판물을 낼 경우 글꼴 출처를 표시
댓글